정부, 'UN AI 허브' 유치 추진...金총리, 이번주 방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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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UN AI 허브' 유치 추진...金총리, 이번주 방미(종합)

아주경제 2026-03-10 17:2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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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10일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로 '유엔(UN) AI 허브'(가칭) 유치를 공식 추진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UN AI 허브 유치지원회'를 출범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협력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교두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유엔 AI 허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TF 회의에는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유엔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 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한국 정부가 새로 구상해 추진하는 기구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협력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교두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주에 출발해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하고 유엔의 관련 기구 수장들을 면담해 유치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를 비롯해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유엔개발계획(UNDP)을 방문한 뒤 스위스로 이동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측과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도 이날 출범시키기로 결의했다.
 
김 총리가 이번 방미 기간에 다른 미국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관세 협상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
 
그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게 되면 지난 1월 방미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또한 김 총리는 오는 24일부터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2011년 창설된 보아오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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