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하수처리시설 이전사업 착공 임박…2030년 준공 목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춘천시, 하수처리시설 이전사업 착공 임박…2030년 준공 목표

연합뉴스 2026-03-10 17:13:56 신고

3줄요약

총 3천103억원 투입 이전·현대화…육동한 춘천시장 현장점검

춘천 하수처리시설 조감도 춘천 하수처리시설 조감도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3천억원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육동한 시장은 이날 칠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 현장을 찾아 착공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공사 예정지와 주요 시설 설치 구간을 둘러보며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과 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철저는 물론 공사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장비와 소재·부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방문 육동한 춘천시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방문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근화동에 있는 지은 지 36년 된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하고 현대화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천10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처리 용량은 기존 15만t에서 15만7천t으로 확대된다.

사업 시행은 춘천바이오텍㈜이 맡고 사업 관리는 한국환경공단이 담당한다.

춘천시는 2024년 실시협약 체결에 이어 2025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으며, 올해 2월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시는 이달 중 착공해 203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방문 육동한 춘천시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방문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육 시장은 "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업체와 제품 사용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