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돌연 사임 “K팝 산업 대외 업무에 집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돌연 사임 “K팝 산업 대외 업무에 집중”

위키트리 2026-03-10 17:07:00 신고

3줄요약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박진영 / 뉴스1
10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박진영의 당사 사내이사직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린다"라며 "박진영이 JYP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라고 밝혔다.

JYP는 “박진영 씨가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진영은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박진영은 향후 "K팝 산업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진영 / 뉴스1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4세인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는 등 한국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잡았다. 가수 비, 그룹 GOD, 원더걸스, 2AM, 2PM, 미쓰에이, 트와이스, 갓세븐, 스트레이키즈, 있지 등을 프로듀싱하며 JYP를 '아이돌 명가'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Happy Hour'를 발매하며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9월 박진영은 이재명 대통령 소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공동 위촉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위원회에는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중문화의 해외 진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당시 박진영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인 회사 차원에서 하기 어려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K팝과 후배들을 위해 제안을 수락했다"며 "어떤 진영에도 속할 마음이 없고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닌 박진영"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