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시대…16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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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시대…16일 운행

경기일보 2026-03-10 17:0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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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10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열린 '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시승 행사' 에서 관계자들과 셔틀 시승을 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운전석이 없는 미래형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이 안양 도심을 본격적으로 누빈다.

 

안양시는 오는 16일 자율주행 셔틀의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오전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단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약 4㎞ 구간을 자율주행 셔틀에 몸을 싣고 체험했다. 최고 속도 시속 40㎞로 주행하는 이 셔틀은 각종 첨단 센서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췄으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운전석 없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관리자 1명이 상시 동승한다.

 

시민들을 위한 체험 노선은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안양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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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최고 시속 40km로 주행하며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오는 16일부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다. 홍기웅기자

 

안양시는 이미 2024년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선도해왔다.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또한 2년 연속 국토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4억 5천만 원을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시는 향후 관악역에서 안양예술공원을 잇는 구간에도 레벨4 셔틀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 오는 4월부터는 기존 주간 노선을 평촌 엘프라우드 아파트 단지까지 연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최대호 시장은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 교통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대중교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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