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 마을회관 어르신들이 건강체조로 활력을 찾고 있다.
김포시 하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정배)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선정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0일부터 10월2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400만원을 들여 전문 강사가 해당 마을회관(가금3리, 마곡3리, 마곡4리, 전류리)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만 4월3일부터 6월3일까지는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더불어 근력 향상과 유연성 증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어 높은 주민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김정배 하성면장은 “찾아가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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