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곳곳서 봄맞이 봉사활동…환경정비·나눔·교통안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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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곳곳서 봄맞이 봉사활동…환경정비·나눔·교통안전 ‘훈훈’

경기일보 2026-03-10 16:4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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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평택시 지역 단체들이 청북읍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지난 9일 평택시 지역 단체들이 청북읍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봄을 맞아 평택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행사, 교통안전 봉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활동은 이웃 돌봄과 어린이 안전까지 챙기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10일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곳곳에서는 봄맞이 환경정비와 취약계층 나눔,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먼저 청북읍에서는 9일 새봄을 맞아 민관 합동 대청소가 실시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성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홀몸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위해 직접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전달하는 봄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오성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오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일단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며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오성면 죽2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친선경기가 열렸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이웃 돌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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