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필름은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돌핀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품어냈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필름은 자동차 광고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돌핀이 지닌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시티팝 감성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돌핀의 국내 판매 가격은 2450만원부터 시작하며, 보조금 적용 시 2100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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