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새 회장 체제로 출범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동문 결속을 다졌다.
포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농업대학장인 백영현 포천시장과 총동문회 역대 회장, 동문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8대 회장의 이임과 제9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8대 유태균 회장이 이임하고 환경농업대학 12기 졸업생인 김진선 신임 회장이 제9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유태균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총동문회 활성화와 회원 간 단합을 위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진선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헌신과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총동문회를 이끌겠다”며 “동문 모두가 힘을 모아 포천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 농업인 양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2025년 21기까지 총 1천392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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