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9개 대학과 함께하는 '행복캠퍼스 사업'을 통해 올해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 기초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주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2024년 하반기에 시작됐다.
올해 과정은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 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모집 일정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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