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수달보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달을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 '수다리'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달 보호 인식 제고와 서식지 보전을 위한 캠페인과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다리'라는 이름은 '수달'을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동시에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다리'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페어몬트 서울 측은 설명했다.
페어몬트 서울은 수달 보호를 주제로 한 환경 캠페인과 콘텐츠를 운영하고,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호텔 이벤트 등에 수다리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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