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10일 오후 2시 15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면 창원1터널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가 퍼지자 경찰은 오후 3시 30분께까지 2개 차로 중 1개 차로 약 100m 구간을 통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후 3시 6분께 불을 모두 껐다.
함안군은 이날 오후 2시 33분께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순천 방향 갓길 화재 발생. 고속도로 이용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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