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10일 ‘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대 창업팀 ‘디펜스(Defence)’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부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경진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 262명, 29개 팀이 신청했다. 이 중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디펜스 팀은 김이현 학생, 성효창 학생, 신민석 학생, 이태준 학생, 조완희 학생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연구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AI 연구 컨설턴트, 링크랩(LINK-LAB)’을 제안했다.
링크랩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전문 연구 인력들이 학업과 연구를 중단하지 않도록 AI 기술을 접목하여 연구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인천대는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의 열정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이현 학생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대회에 도전한 매 회차마다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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