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음악 힐링 프로그램 ‘우리의 길’에 참여할 암생존자를 모집한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위하모니아’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환자교육센터에서 ‘우리의 길’ 프로그램을 한다.
위하모니아는 청년 암생존자들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회복의 여정을 합창으로 나누는 감정 기반 음악 크루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센터는 암을 겪은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사, 작곡 체험과 합창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20~50대 암생존자 10명 내외로, 무료다. 참여를 원하면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수정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또래 암생존자들이 음악 창작 활동을 통해 공감과 연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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