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교정청은 정연우 서울남부교도소 교위(40)를 ‘2026년 2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정 교위는 2013년 임용 이후 공직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 교위는 보안업무를 비롯해 접견업무, 사회복귀과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용자 교정교화 등에 노력하며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공무원이다.
특히 안양교도소 보안과 근무 시 관련 규정을 철저히 숙지해 가혹행위 예방에 힘썼으며 사동 전체의 지속적 관찰을 통해 수용자 교정 사고 방지에 기여했다.
또 코로나19 유행 당시 코로나 감염사동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기피 사동을 지원, 코로나 대응에 적극 참여했으며 수용자들의 처우 불만 등 고충을 해소하는 데 노력했고 사회복귀과 근무 시 적극적인 자세로 교정위원의 교화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서울교정청 관계자는 “정 교위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교정행정에 창의성을 불어넣는 교정공무원”이라며 “부서 내 직원들의 화합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바람직한 직원”이라며 선정 취지를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