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손흥민 前 동료, MLS서 평생 출장 정지 징계…“베팅하고 일부러 옐로카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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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럴 수가! 손흥민 前 동료, MLS서 평생 출장 정지 징계…“베팅하고 일부러 옐로카드 받았다”

인터풋볼 2026-03-10 15:3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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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에서 활약했던 야우 예보아와 데릭 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베팅 위반 혐의로 영구 제명 당했다.

콜롬버스 크루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스와 예보아가 MLS 경기 베팅으로 인해 MLS 평생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존스와 예보아가 MLS 도박 정책 위반을 이유로 평생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 두 선수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축구 베팅에 참여했다. 특히 두 선수는 2024년 10월엔 존스가 옐로카드를 받을 거라고 베팅했다. 실제로 존스는 당시 옐로카드를 받았다.

콜롬버스 크루는 “MLS는 의심스러운 베팅 소식을 접한 뒤 법률 사무소에 조사를 의뢰했다”라며 “MLS는 두 선수가 옐로카드에 관한 기밀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콜롬버스 크루 대변인은 “구단은 스포츠 베팅 규정을 교육하고 집행하는 모든 MLS 정책을 엄격히 준수한다. 문제가 된 선수들에 대한 조사를 처음 접한 시점부터 리그와 협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LS 커미셔너 돈 가버는 “MLS는 경기의 정직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굳건히 유지한다. 리그는 정책 집행을 계획하고, 교육 노력을 강화하며, 모든 곳에서 옐로카드 베팅을 근절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존스는 미국 연령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다. 필라델피아 유니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내슈빌, 휴스턴 다이나모, 샬롯 등을 거쳐 지난 2024시즌부터 콜롬버스 크루에서 뛰었다. 현재는 자유 계약(FA) 신분이다.

예보아는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측면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해 릴, 트벤터, 레알 오비에도, 누만시아, 비스와 크라쿠프, 콜롬버스 크루 등을 거쳤다. 지난 시즌엔 LAFC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현재 중국 칭다오 하이뉴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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