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은 6일 2026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 이후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부상으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며 개막 엔트리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출처|샌디에이고 공식 SNS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6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송성문의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샌디에이고는 이를 대체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송성문은 6일 2026 MLB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이후 결장하고 있다.
송성문은 시애틀전서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범경기 7경기 출전해 타율 0.250, OPS(출루율+장타율) 0.806으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었지만, 비시즌 타격 훈련을 하다 다친 부위에 부상이 재발해 제동이 걸렸다. 송성문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개막 엔트리를 따내야 하는 시점서 부상 이탈하며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6일 2026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 이후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부상으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며 개막 엔트리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출처|샌디에이고 공식 SNS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0일 “송성문은 스프링캠프 막판 방망이를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있다”며 “그가 26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6일 2026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 이후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부상으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며 개막 엔트리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출처|샌디에이고 공식 SNS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과 인터뷰서 “타격 가능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회복까지 일주일이 안 걸릴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6일 2026 MLB 시범경기 시애틀전 이후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부상으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며 개막 엔트리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출처|샌디에이고 공식 SNS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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