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 사업부지 찾아 점검…"주민 건강증진·체육문화 거점 역할"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사송복합커뮤니티를 오는 10월 준공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착공한 사송복합커뮤니티는 현재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사송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인 사송복합커뮤니티는 총 부지 면적 1만5천㎡ 중 8천790㎡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천180㎡ 규모로 건설된다.
1층에는 길이 25m 5레인 규모 수영장과 유아 풀, 어린이 자료실, 건강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농구장 1면과 배드민턴장 4면 등 체육시설과 공공 도서관, 보건 교육실 등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492억원(국비 50억원·도비 42억원·시비 400억원)이 투입된다.
나동연 시장은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이날 사업부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나 시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 중심 거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 없이 준공·운영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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