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18일 프랑스 고교생 17명이 인창도서관에서 메이커·천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국제교류 일정으로 방한해 구리고 학생 17명과 함께 메이커·천문 활동을 체험한다.
메이커 프로그램은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폴라로이드 토퍼 제작, 3D 프린팅 자물쇠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천문 활동으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인류의 천문학 탐구 역사를 담은 천체투영관 영상 관람 등도 진행된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해 1월 인창도서관 옥상에 천문대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 1월 바로 옆에 천체투영관을 설치했다.
천문대는 돔형 관측실과 250㎜ 굴절망원경, 태양망원경 등을, 천체투영관은 7m짜리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 시스템 등을 갖췄다.
k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