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 이미지 출처: 쇼박스 인스타그램 @showbox.movie
117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호랑이 CG 장면이 수정 중입니다. 많은 호평 가운데 어색한 호랑이 CG로 완성도가 아쉽다는 평이 있었죠.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 배우도 호랑이 CG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장항준 감독은 개봉 시기를 앞당기면서 후반 작업이 부족했다는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훈 배우 역시 자신의 형이 호랑이 CG의 아쉬움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었습니다.
천만 관객 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 / 이미지 출처: 쇼박스
호랑이 CG에 대한 아쉬움이 계속해서 언급되자, 장항준 감독은 라디오를 통해 설 연휴 개봉이라는 타이트한 일정을 맞추느라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하여 CG 퀄리티를 완벽하게 높이지 못했다고 해명을 했었죠. 그리고 오늘, 저널리스트 임수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도 CG 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라며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부가 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 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층 더 완성도 높아진 왕사남,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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