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조사 착수·벌금 폭탄' 맨시티 로드리, 심판에 불만 품다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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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조사 착수·벌금 폭탄' 맨시티 로드리, 심판에 불만 품다 날벼락!

STN스포츠 2026-03-10 14:5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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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사진=뉴시스(AP)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송승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스페인)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가 8만 파운드(약 1억 6천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간) "로드리는 지난달 2일 토트넘전에서 2-2로 비긴 후 주심을 맡은 로버트 존스가 중립적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로드리에게 8만 파운드 벌금 징계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토트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득점 과정에서 맨시티 수비수 마크 게히의 발을 걷어찼지만, 파울이 선언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반복해서 우승하니 사람들이 우리의 승리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심판은 중립적이어야 한다. 선수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판정은 공정하지 않아 허탈감만 남는다"라고 주장했다.

FA는 로드리 발언에 대해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로드리가 자신을 해명하는 2통의 편지를 보내온 점을 고려해 출전 정지 처분 대신 8만 파운드 벌금 징계만 내렸다.

로드리는 첫 번째 편지에서 일부 언론 매체에 의해 자신의 발언이 왜곡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두 번째 편지에선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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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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