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수산청은 11일 서·남해권 지방해수청 및 인천항만공사(IPA)의 건설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년간 항만·어항 설계 및 시공 부문에서 활동 중인 민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 및 문답 형식으로 이뤄진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신 항만기술을 공유하고, 건설안전 노하우 습득을 위한 강의를 마련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항만시설물 설계 때 중점고려사항, 신재생에너지항만설계 개념, 항만시설 디지털플랫폼, 해양의 다양한 이용개발 관련 환경 절차 등이다. 또 항만·어항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최선의 안전관리를 위한 부실시공 예방 사례 등도 소개한다.
장병철 인천해수청 계획조사과장은 “앞으로도 항만 및 어항 건설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