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서 강연 8회, 연극 3편, 전시 진행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다음 달 6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인문극장 2026'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두산인문극장은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기준인 '신분류학'을 주제로 총 8차례 강연을 마련한다.
4월에는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6일),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13일), 이동신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20일), 임종태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27일)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경계에 선 생명과학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6월에는 이상길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8일), 손화철 한동대 교양학부 교수(15일), 전준 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22일), 김기창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9일)가 강연자로 나서 미디어와 언론, 인공지능(AI)과 미래예측 등을 살펴본다.
행사 기간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선 '모어 라이프', '원칙', 나는 나의 아내다' 등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연극 3편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전시 '3개국어'도 6월 24일부터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에서 열린다. 국적, 성별, 언어, 나이 등 인간을 규정하는 기존 분류 체계에 질문을 던지는 전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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