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AI 실증모델 글로벌 확장…단계적 로드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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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AI 실증모델 글로벌 확장…단계적 로드맵 마련

경기일보 2026-03-10 14:4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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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도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실증 모델을 글로벌 공동 검증 체계로 확장한다.

 

1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 주요 도시와 ‘실행형 도시 간(G-to-G)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실행형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국제 공동 파일럿 기획, 2028년 국제 공동 실증 및 글로벌 AI 실증 허브 구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만들고 있는 도시안전 데이터 지속 제공형 AI 실증 모델을 해외 도시와 공동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정책–공공데이터–AI 학습–현장 실증–관제 운영검증–조달 연계–글로벌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구조를 국제 협력 체계로 제도화하는 게 목표다.

 

인천경제청은 도시안전 학습데이터의 자동 이벤트 추출·비식별화·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으로 바꾸고, 5년간 활용 가능한 구조로 운영한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명정보 지원체계를 활용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며,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플랫폼을 통해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바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경제청은 해외 협력 도시와 공유해 알고리즘 교차 검증과 공동 성능평가를 추진한 뒤 글로벌 공모사업 참여로 확장할 계획이다. 실증을 통과한 기업은 파트너 도시 현장 적용 테스트와 글로벌 조달 연계까지 지원 받는다.

 

홍준호 차장은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경로 확보를 지원하고 인천을 AI 도시안전 실증·검증의 국제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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