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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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 열어

경기일보 2026-03-10 14:4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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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기업·기관·대학의 ESG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인천 섬 지역과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마련에 나선다.

 

10일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7일 인천 상상플랫폼 3층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든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6~11월 총 18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평균 4.71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캠프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 참여 절차 및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의 ESG 전략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의 역할과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공유해 민·관·학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캠프의 실행력도 강화한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사회공헌 물품 및 대외 홍보를 지원하고,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는 사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맡아 참여 기관의 ESG 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시가 추진하는 ‘인천 i-바다패스’ 정책과 연계해 기관 참여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체류형 방문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기관이 ESG가치를 실천하고, 인천 섬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대학 관계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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