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서울시가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서울시 청소년 유럽 3국 오케스트라 연주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청소년들이 유럽 국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주여행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지역에서 열리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여해 해외 청소년들과 음악적 교류와 국제 무대서 공연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단순 해외 방문을 넘어, 실제 공연과 교류를 통해 예술적 성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하는 연주여행으로 보다 전문적인 지도 아래 오케스트라 합주와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호돈 서울시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연주여행은 서울 청소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유럽 3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리지음 홈페이지와 모집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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