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숙박업체 '광고 갑질' 조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숙박업체 '광고 갑질' 조준

연합뉴스 2026-03-10 14:25:34 신고

3줄요약

미사용 쿠폰 일방적 소멸…공정위서 각각 5.4억·10억 과징금

휘날리는 중앙지검 앞 깃발 휘날리는 중앙지검 앞 깃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공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놓고 오는 15일 본회의 전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의 검찰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6.1.1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이밝음 전재훈 기자 = 입점 숙박업소에 '광고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10일 야놀자와 여기어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광고 쿠폰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들은 2017년부터 '광고성 쿠폰'을 입점 숙박업소에 판매한 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은 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혐의를 받는다. 소멸된 쿠폰 총액은 수백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건을 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야놀자에 5억4천만원, 여기어때에 10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 이들 업체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다.

traum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