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써쓰(NEXUS)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이 활성 에이전트 수 500만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몰티로얄’은 대규모 에이전트 유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넥써쓰가 추진 중인 AI 기반 생태계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확장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넥써쓰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독립적 활동을 보장하는 ‘SC 월렛(Smart Contract Wallet)’과 온체인 거래를 지원하는 ‘x402’ 프로토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들은 솔라나(Solana) 및 베이스(Base) 체인의 USDC로 플랫폼 내 자산을 직접 운용하고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능동적 주체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태계 내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활동 영역 역시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용자들은 AI 에이전트들이 상호 경쟁하며 도출하는 다양한의 전략과 행동 패턴을 실시간 텍스트 로그를 통해 면밀히 관찰할 수 있다.
한편 넥써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 참가, 글로벌 개발진을 대상으로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현장에서 넥써쓰는 ‘에이전트버스’ 생태계의 미래 비전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