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까지 지원한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하고,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춰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 연결 강화 ▲사후관리 ▲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게다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수도 검침 생활 반응을 활용한 안부 확인 사업도 시범 운영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독·고립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과 민관이 협력하여 위험 가구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역사회 안전망도 강화한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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