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변신' 김수철, 30년 간 숨겨온 비밀…"돈, 풍요롭진 않아요" (나는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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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변신' 김수철, 30년 간 숨겨온 비밀…"돈, 풍요롭진 않아요" (나는 꼰대다)

엑스포츠뉴스 2026-03-10 13:5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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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수철이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가수 김수철이 30년을 숨긴 비밀?|예술의전당에서 만난 전율의 ‘소리 그림’ #이성미의나는꼰대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성미는 가수 김수철을 만나기 위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으로 향했다.

  사진=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날은 김수철이 무려 7년 넘게 그려온 그림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전시회로, 이성미는 작품을 감상하며 "정말 '으악' 소리가 나는 그림을 그렸다. '가수가 그림을 그려 봤자 얼마나 그리겠어?' 하는 분들도 '정말 대작을 만들었구나'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감탄했다.

사진=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성미는 전시 관람을 마치고 김수철과 마주했다. 김수철은 "그림 그린 지 30년도 넘었다"며 "그림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라 남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은 거다"라고 그림을 그린 경력과 취미를 숨긴 이유를 전했다.

김수철은 "전시는 소장품의 10분의 1이다. 내가 작업실 창고 같은 걸 얻어서 태릉에 700-800개, 집에 300개 있다"고 어마어마한 작품수를 공개했고, 이성미는 "오빠 부자야?"라며 감탄했다.

사진=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김수철은 이번 전시가 계획에 없었던 일이라고 밝혔고, 이성미는 "근데 그걸 그 유명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거 아니냐"고 칭찬했다.

김수철은 "내가 운이 좋았다. 이 심사 패스하기가 어려운데, 거길 패스해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어 계속해서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밝힌 김수철은 "돈으로 안 되는 게 있다. 사랑이나 함께 사는 거나 꿈은 돈으로 못 산다. 특히 깨달음은 돈으로 할 수 없는데, 난 그 부분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수철은 "제가 돈이나 물질이 풍요롭지는 않다. 그냥 있는 데서 최선을 다하고, '돈이 생기면 하고 안 생기면 안 한다'는 생각이다"라며 예술가로서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철은 1979년 밴드 '작은 거인'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김수철은 '젊은 그대', '못다 핀 꽃 한 송이', '나도야 간다', '별리', 만화 주제곡 '치키치키 차카차카'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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