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신곡의 음악적 질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컴백 무드를 직관적으로 각인시켰다.
10일 Y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세련된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로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특히 중독성 강한 신스 루프와 최예나 특유의 앙큼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레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한다.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은 이러한 음악적 질감을 고전적이고 거친 레트로 무드의 미장센으로 치환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붉은 하이힐과 폭발하는 건물, 캔디 등 상징적인 소품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은 신곡이 품은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시각적으로 미리 증명한다.
기존에 선보였던 키치한 애니메이션 감성을 벗고 한층 성숙한 '레트로 빌런'으로 돌아온 최예나는,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젠지 아이콘'으로서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리를 다시 한번 펼쳐낼 전망이다.
한편 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는 오는 11일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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