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르면 오는 12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찾아 ‘유엔 인공지능(AI) 허브’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의 이번 방미는 유엔이 추진하는 각종 AI 프로젝트와 연계된 ‘AI 허브’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유엔 AI 허브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한다.
그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게 되면 지난 1월 방미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방미 당시 만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를 만나 관세협상 등 현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김 총리는 오는 24일부터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2011년 창설된 보아오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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