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희소식! 캐릭의 ‘황태자’ 도르구, 훈련 복귀…”공백 속 존재감 더 커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희소식! 캐릭의 ‘황태자’ 도르구, 훈련 복귀…”공백 속 존재감 더 커졌다”

인터풋볼 2026-03-10 13: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패트릭 도르구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상 공백 속 오히려 존재감이 더 커진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04년생 도르구는 맨유가 미래를 걸고 있는 차세대 측면 자원이다. 이탈리아 US 레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3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첫 시즌부터 3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성인 무대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24-25시즌 전반기에는 23경기 3골 1도움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두 시즌 만에 유럽 빅클럽으로 향한 셈이다. 하지만 빅리그의 벽은 높았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후반기 20경기 1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력 기복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반전은 올 시즌부터였다. 기존 윙백 역할에서 벗어나 측면 공격수로 활용되며 공격 본능이 살아났다. 과감한 돌파와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특히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을 상대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단숨에 핵심 자원으로 도약했다. ‘캐릭의 황태자’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상승세는 아스널전 이후 멈췄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두 달간 전열에서 이탈했다. 팀 역시 그 공백을 체감했다.

그러던 중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MUIP’는 9일 “패트릭 도르구가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 시설에서 단독 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본격적인 팀 훈련 합류를 위한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적시장을 기다리는 동안 도르구의 존재감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원정에서 유나이티드는 공격 카드로 아마드와 지르크지밖에 활용하지 못했다. 왼쪽에서 변화를 줄 자원이 부족했다”며 그의 공백을 지적했다.

이어 “시즌 초반 ‘도르구가 빠지면 팀이 약해질 것’이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했을 이들이 많았겠지만, 지금은 분명하다. 그의 복귀는 유나이티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부상으로 멈췄던 성장 곡선. 이제 다시 이어질 준비를 마쳤다. 맨유의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르구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