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됐다. ⓒ 마음AI
[프라임경제] 손병희 마음AI(377480) 연구소장이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됐다. 'AI 3대 강국'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 관련 핵심 과제로, 해당 과제에서 마음AI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AI강국위원회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
이번 발대식은 위원회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위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상견례 성격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원 소개와 함께 AI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으로 참여하는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지금 AI 기술은 말하고 글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로봇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피지컬AI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하는 구조인 데이터팩토리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저 역시 피지컬AI와 데이터팩토리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AI강국위원회는 향후 정책 토론회와 산업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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