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2곳 신규 투자···“자동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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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2곳 신규 투자···“자동화 해결”

이뉴스투데이 2026-03-10 13:2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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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 CI [사진=네이버 D2SF]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 네이버 D2SF가 현장의 자동화 수요를 해결하는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두 곳에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네이버 D2SF는 호텔 하우스키핑 로봇을 개발하는 카멜레온(Khameleon)과 물류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는 애니웨어 로보틱스(Anyware Robotics)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업은 실제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고강도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 기술 개발 팀이다. 네이버 D2SF는 피지컬 AI의 가치를 제품과 사업 측면에서 입증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했다.

카멜레온은 북미 호텔 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하우스키핑 특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화장실 청소를 포함한 하우스키핑 전반을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설계했다. 네트워크나 호텔 환경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잠재 고객을 확보했으며, 올해 2분기 화장실 청소에 특화된 시제품을 개발해 현장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하우스키핑 전반으로 작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물류 현장에서 트럭 하역, 팔레트 적재, 패키지 이동 등 고강도 작업을 자동화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을 학습시켜 작업 속도와 범위를 최적화했다. 단일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설계해 확장성을 확보했다.

글로벌 로봇 기업 파낙(FANUC), 물류 기업 새들 크릭(Saddle Creek) 등과 협업하며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카멜레온과 애니웨어 로보틱스는 자동화 수요가 높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피지컬 AI의 가치를 보여줄 팀”이라며 “빠르게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축적해 각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D2SF가 투자한 로봇 소프트웨어 클로봇은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최근에는 써머 로보틱스(Summer Robotics)에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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