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첫 공약 ‘의전 중심 비서실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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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첫 공약 ‘의전 중심 비서실 폐지’

경기일보 2026-03-10 13:2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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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손팻말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다. 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10일 1호 공약으로 의전 중심의 비서실을 폐지하고 업무 중심의 정책실로 전환하는 등 행정혁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시장의 정책과 지시에 대해 성역 없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의정부시 레드팀(Red Team)’ 신설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 한 사람의 독단이 정책이 되고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는 구조에서는 행정이 무능해질 수밖에 없다”며 “잘못된 지시를 바로잡지 못하는 조직의 피해는 결국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장에게도 당당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의전과 행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비서실을 폐지하고 ‘정책실’로 전면 전환하겠다”며 “정책실은 정책 기획과 조정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시장 고유 권한인 부시장 추천권을 시의회로 넘겨 ‘의회 기반 부시장 임명’ 구조를 만들어 행정부와 시의회 간 협치를 강화하고 독단적인 시정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에 필요한 약 6억8천만원의 예산은 추가 증액 없이 기존 예산 범위 내 조직 재편을 통해 즉시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약은 성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식 실용 행정’의 가치를 의정부에서 구현하려는 첫걸음”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강령인 권력기관 개혁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 있는 공직사회 구현’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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