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수원FC가 골키퍼 이윤오를 영입하며 골문을 보강했다.
이윤오는 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K리그로 무대를 옮겨 대구FC, 경남FC, FC안양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프로 경험을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높은 신장을 활용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가 강점으로 평가받는 이윤오는 기존 골키퍼진의 양한빈, 정민기 등과 함께 수원FC 골문에 다양한 옵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오는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훈련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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