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구조개혁 필요”... 성기선, 월 20만원 절감 ‘마스터 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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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구조개혁 필요”... 성기선, 월 20만원 절감 ‘마스터 플랜’ 발표

경기일보 2026-03-10 13:0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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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교육비 절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성기선 캠프 제공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교육비 절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성기선 캠프 제공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교육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예비후보는 9일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실질적으로 20만 원 이상 절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교육비 절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플랜의 핵심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밤늦게까지 학원을 전전하는 비효율적인 ‘노동형 학습(Study Hard)’에서 벗어나 수업의 질을 높이고 복습까지 학교가 책임지는 ‘지능형 학습(Study Smart)’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장문에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사교육 의존형 ‘악순환’ 고리 끊어내고 ▲수업의 질 대전환으로 교실을 살아있는 배움의 장소로 ▲디지털 교과서를 관계 중심 에듀테크로 ▲프랑스식 ‘숙제 해결’ 시스템 도입 ▲마을 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방과후학교의 전면개편 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성 예비후보는 경기도 학생의 사교육 수강 목적 1위는 ‘학교 수업 보충(49.6%)’으로, 이는 공교육 현장에서 배운 내용이 방과 후 학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휘발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방과 후 학습 완결 플랫폼’을 통해 AI 튜터와 대학생 멘토가 학생의 숙제와 복습을 책임지는 구조를 제안했다.

 

성 예비후보는 “부동산 구조 개혁이 시장을 안정시키듯, 공교육의 학습 완결 체제는 가계 경제와 저출생 위기를 해결할 유일한 열쇠”라며 “미국 애너하임 교육구의 사례처럼 데이터와 실증으로 공교육의 우월성을 증명해 경기도 학부모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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