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 9일 등 사흘에 걸쳐 진행됐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포함됐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회장은 “작은 빵 하나이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기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예방 중심의 마을복지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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