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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 사상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3월부터 도입했다.
그 동안 계약 과정에서 다양한 서류 제출이 요구되면서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이 컸고, 일부 서류 누락으로 인한 보완 요청과 계약 지연 사례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의 서류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업체는 여러 서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번에 제출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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