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돈을 가졌는데 남의 집에 드론이나 날린다”…발롱도르 위너 향해 ‘이웃 주민’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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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돈을 가졌는데 남의 집에 드론이나 날린다”…발롱도르 위너 향해 ‘이웃 주민’ 분노 폭발

인터풋볼 2026-03-10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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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가 드론으로 인해 이웃 주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맨시티 스타 로드리가 아파트 창문 밖에서 드론을 날렸다는 이유로 이웃들에게 신고를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로드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신고당했다. 드론 때문이다. 주민들은 로드리가 드론으로 몰래 다른 집을 지켜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체는 “로드리는 자신의 펜트하우스 옆에 있는 고층 아파트의 거주자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웃들은 그의 드론 취미가 자신들의 사생활을 침해했으며,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로드리가 집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거라는 두려움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선’에 따르면 한 주민은 “난 높은 층에서 살고 있는데, TV를 보다가 창문 밖 1m 지점에 드론이 있는 걸 보게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내 아내는 그것 때문에 매우 불안해한다. 높은 층에 사는 장점 중 하나는 아무도 우리를 볼 수 없다는 건데, 이제 로드리의 드론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른 주민은 “드론이 날다가 로드리의 펜트하우스로 돌아가는 걸 봤다. 그는 세상의 모든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 창문으로 드론을 날리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분노했다. 일부 주민들은 로드리가 드론을 날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국 주민들이 로드리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은 “우리는 신고를 접수했다. 담당 경찰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다. 지난 2024년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올 시즌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28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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