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 원활한 추진을 돕기위해 조합(추진위원회)을 방문해 사업 지연에 대한 문제점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추진 단지 23곳 사업장을 12일부터 4월 1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은 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의 운영 경험 부족과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시공사 협상문제, 내부 갈등 등을 파악하고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상황 점검 ▲조합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먼저 수지구 (15곳)를 방문하고, 기흥구(6곳)와 처인구(2) 순으로 현장점검에 나서 접수한 건의사항과 민원을 검토해 4월 중 조합에 회신할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