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블록체인학회
[프라임경제] 한국블록체인학회와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한신대학교 RISE 사업단, 수지하우스 등이 공동 주최하는 'AI 실체를 걷다 – AI·블록체인 실증사례 워크샵'이 오는 27일 서울 삼성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델피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와 블록체인이 산업 현장에 도입돼 운영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의 산업 적용 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기조 메시지를 시작으로 산업별 기술 적용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신대학교 홍승필 교수가 'ABC가 바꾸는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AI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이 만들어갈 디지털 전환 시대를 조망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우주엽 BCN컴퍼니 대표가 AI 기반 임상사진 분석 솔루션을 통한 의료 데이터 분석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정보보안 분야는 이재형 옥타코 대표가 AI와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사이버 보안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권정협 어반자산운용 전무는 스마트시티와 건설 산업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 개발 분야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설명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김영숙 A3I 대표는 AI 기반 마케팅 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전략을, 길혜전 광교세무법인 세무사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세무 자동화 시스템을 각각 소개한다. 임기범 나루데이터 CTO는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실제 컨설팅 및 구축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미래 산업 분야의 실증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박철 테크엔 대표는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마트팜 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자동화 시스템을 설명한다.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최부영 수지하우스 대표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창업 전략을 제시한다.
금융 및 보험 분야의 경우 서성호 Only1 이사가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사례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 방식을 설명하며, 정규식 교보생명 부장이 보험 산업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블록체인 도입 경험을 공유한다.
주최 측은 "AI와 블록체인은 연구 단계를 벗어나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기술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기술 도입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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