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한병락(72)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은 10일 "살고 싶은 임실, 함께 잘 사는 임실을 구현하겠다"며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생산 중심의 농촌으로는 임실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부위원장은 경청하는 군정, 경제를 살리는 군정 등을 군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 획기적 예산 확보와 효과적 집행 ▲ 군민 거주 수당 월 10만∼30만원 단계적 지급 ▲ 옥정호 순환도로 완공 ▲ 정주 기반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부위원장은 "임기 동안 실천할 수 있는 정책만 제시해 선택과 집중하겠다"며 "오랫동안 임실의 미래를 준비해온 한병락이 군민과 함께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그는 주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지내고 임실발전연구원 고문,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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