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으로 지난해 87만명 혜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레일,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으로 지난해 87만명 혜택

연합뉴스 2026-03-10 11:18:11 신고

3줄요약
코레일 대전사옥 전경 코레일 대전사옥 전경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를 모두 87만명이 이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을 지난해 58만3천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이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천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3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2자녀 이상 가족이 함께 타면 KTX 운임을 최대 50% 할인하는 '다자녀 행복' 이용객은 28만4천명으로, 41억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이용객과 할인금액 모두 전년(20만9천명 이용, 29억원 할인)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2015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용하는 코레일은 2024년 '맘편한 코레일' 할인 대상을 KTX 특실에서 KTX 일반실과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까지 확대한 결과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부터 주말을 포함한 KTX, 일반열차 등 모든 열차의 일부 좌석을 임산부와 다자녀 회원이 우선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해 열차 이용 편의를 높였다.

kjun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