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졌다.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3으로 졌다.
1승 1패를 거둔 한국은 11일 이탈리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탈리아에 골 득실에서 밀리는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4강에 오를 수 있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이 올해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올해 여자 월드컵 본선은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하며 우리나라는 1990년 대회부터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 9일 전적
▲ A조
한국(1승 1패) 0(0-0 0-1 0-2 0-0)3 잉글랜드(2승)
이탈리아(1승 1패) 3-0 오스트리아(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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