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라수목원에서 2026년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식물·곤충·생태·지질 등 주제별로 구성되며, 자체 인력과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총 13회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계절별 자연 변화를 반영해 마련된다.
3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춘 벚꽃 이야기를 시작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교육, 한라산 지질 탐구, 습지 생태 및 곤충 탐사 등 환경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이 이어진다.
사전 예약은 한라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064-710-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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