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국민의힘 윤석진(58) 전 충북 영동군의회 의장이 10일 영동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해 "소멸 위기에 놓인 우리 지역 현실이 몹시 춥고 가혹하다"며 "보여주기 행정과 탁상행정을 끝내고, 발로 뛰는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영동, 농민이 대우받는 부자 농촌, 한류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등을 공약했다.
영동초·중·고교를 거쳐 용인대를 졸업한 윤 전 의장은 2010∼2022년 3선 영동군의원을 지내면서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2022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영동군수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뒤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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