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 법규 위반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난 1월 20일∼2월 28일 6주간 화물차를 대상으로 과속이나 과적 등에 대해 합동 단속을 펼쳐 466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410건보다 12%가량 늘어난 것이다.
다만, 교통사고는 전년 같은 기간 67건에서 55건으로 17% 줄었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교육을 병행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화물차 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과속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지양하고 졸음운전을 피하는 등 안전 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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