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천900억원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전날 군청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1월 1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98건의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새로 발굴한 10건을 포함해 총 104건의 국·도비 사업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 사업은 영상분석 활용 마을 방범 치안 인프라 구축, 봉림 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 가리비 껍데기 친환경 처리 지원 등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부처 방문과 설명회를 이어가고,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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