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스’ 존 코디 김 “스마트폰 소통 장면, 반응 좋아 엔딩에도 추가” [인터뷰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호퍼스’ 존 코디 김 “스마트폰 소통 장면, 반응 좋아 엔딩에도 추가” [인터뷰②]

일간스포츠 2026-03-10 10:01:51 신고

3줄요약
(L-R): Mabel Beaver (voice of Piper Curda), King George (voice of Bobby Moynihan), Tom Lizard (voice of Tom Law), and Loaf (voice of Eduardo Franco) in Disney and Pixar’s “Hoppers,” releasing in U.S. theaters March 6, 2026. Photo courtesy of Disney/Pixar. © 2026 Disney/Pixar. All Rights Reserved.
John Cody Kim is photographed on January 21, 2026 at Pixar Animation Studios in Emeryville, California. (Photo by Stephanie Martinez-Arndt / Pixar)

‘호퍼스’에서 동물이 된 메이블이 스마트폰 음성 지원 기술로 인간과 소통하는 장면의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10일 디즈니·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의 존 코디 김 스토리 슈퍼바이저와 조성연 라이팅 아티스트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호퍼스’에서 동물이 된 메이블이 제리 시장에게 말을 걸 때 스마트폰의 음성 지원 기술을 사용하는 장면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존 코디 김 슈퍼바이저는 “시장이 다른 동물들에게 쫓기고 메이블이 함께 있는 장면에서 단순히 쫓기는 장면이 아니라 코미디를 넣을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설정상 인간은 이어폰이 없으면 동물과 대화할 수 없다”며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서 보여주는 방식은 어색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휴대폰 텍스트를 통해 시장에게 메시지를 보여주자는 아이디어가 나온 뒤 다른 아이디어들도 많이 떠올랐다”며 “처음에는 시장이 쫓기는 장면에만 사용됐지만 특별한 장면이라고 생각해 엔딩에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개봉한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